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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Peace/Nicole Flieg
아르떼.
2012. 12. 12. 01:39
Nicole Flieg 니콜 프리그
1965년 독일 샬브뤼켄 태생인 니콜레 플리그(Nicole Flieg)는 17세때
서독 대표를 뽑는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 예선에서 우승하면서 연예계와
인연을 맺었다.
뛰어난 미모와 우수한 가창력을 지닌 니콜레는,
영국에서 열린 제27회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 17세의 최연소자로
출전하여 '평화를 위해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은 A Little Peace 를 불러서
각국의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의 점수를 받으며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수상곡이자 출세작 A Little Peace 는 랄프 지젤과 베른트 마이넹거 콤비가 작사, 작곡을 맡았는데 후에 영어, 독어,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등 각국어로 녹음되어 소개되었으며 영국에서는1982년 5월 15일부터 4주간 1위를 마크했다
출처: 웹사이트
A Little Peace/Nicole Flieg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
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
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
I'm feeling that way sometimes
이른 겨울에 피어있는 꽃처럼,
바람에 꺼지는 촛불처럼,
더이상 하늘을 날 수 없는 새처럼,
나는 가끔 그런 마음이 된답니다.
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oad
I picture a light at the end of the road
And closing my eyes I can see thru the dark
The dream that is in my heart
무거운 마음으로 쓰러질 것같은 순간,
내가 도달하는 종점에 밝은빛이 있다고
상상하며 눈을감고 들여다보면 어두운 마음에
빛이되어 내 마음속에 꿈이 보이지요.
A little loving a little giving
To build a dream for the word we live in
A little patience and understand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우리가 살면서 좀 더 사랑하고 나누며
조금 더 이해하고 인내심을 키우며
우리의 꿈을 함께 실행하여 나가다보면
우리 모두에게 평화로운 미래가 되겠지요.
A little sunshine a sea of gladness
To wash away all the tears of sadness
A little hoping a little pray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바다같이 깊은 기쁨과 밝은 마음의 빛으로
슬픔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조금 더 기도하며 희망을 조금만 더...
우리모두 함께 평화의 미래를 만들어봐요.
I feel I'm a leaf in November snow
I fell to the ground there was no one below
So now I am helpless alone with my song
Just wishing the storm was gone
11월에 내리는 눈속에 남은 나무잎같은 내 심정..
나무잎처럼 바닥으로 힘없이 떨어져 아무도
받쳐주지 않는 인생의 외톨이가 된 나는 갈길을 잃고
폭풍이 지나기만 바라는 마음의 노래만 남았답니다.
A little loving a little giving
To build a dream for the word we live in
A little patience and understand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우리가 살면서 좀 더 사랑하고 나누며
조금 더 이해하고 인내심을 키우며
우리의 꿈을 함께 실행하여 나가다보면
우리 모두에게 평화로운 미래가 되겠지요.
A little sunshine a sea of gladness
To wash away all the tears of sadness
A little hoping a little pray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바다같이 깊은 기쁨과 밝은 마음의 빛으로
슬픔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조금 더 기도하며 희망을 조금만 더...
우리모두 함께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봐요.
We are feathers on the breeze
Sing with me my song of peace
We are feathers on the breeze
Sing with me my song of peace
우리는 바람에 날리는 깃털이에요
평화의 노래를 함께 불러봐요
우리는 바람에 날리는 깃털이에요
평화의 노래를 함께 불러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