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雜念 <잡념>

自身을 본다는것

아르떼. 2012. 8. 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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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身을 본다는것                                                            

어느것을 볼것인가?

 

 

內面(내면)속에 自身 

거울속에 비추어지는自身 

 

前者 는 오로지自身만이 볼수있는 온전한 自身일테고

後者는 自身에게 보단 남에게 보여지는 나 일것이다

 

오랜만에? 거울 을 본다

적절한 時點(시점)에서 숙제? 를 하나 받아들은 터인지라

찬찬히 코도. 눈도. 이마에 주름도. 또한 웃어도 보지만 

씁쓸한 미소만이 입가에 맴을돌고 ........................

 

다행인지 어느분처럼 이마에  보톡스는 맞지안아도

될듯하고 넓어져가는 이마. 전보단 늘었을 눈가에 주름 도

흑(黑) 에서 백(白)쪽으로 색에 조화가 날로 변하는 머리카락도

歲月(세월)  흐름 에 자연스럽다 여기면 될터인테

 

저 어색한 미소와 검게 비추어지는 그림자는 어찌할것인가

自身만이 보이는 것이라 남들은 못보겠지 하면 그만인가?

또다른 나를 만들면 속아 넘어 가 줄까 ?

그정도 에 言辯(언변)과 機巧(기교)가 있을리 없음을 나는 잘 알고있다

 

自重自愛(자중자애)  자신을 중이여기고 스스로 를 사랑 할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나또한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본다

따듯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웃어도 주고 좋은생각들로 內面(내면)속에나에개 위안도 되주어야 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