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雜念 <잡념>

忘却속에錯覺.........!!

아르떼. 2012. 8. 7. 23:58


<Giovanni Marradi >

덜떠러진 忘却이錯覺속을헤메이다

 

그봄은 떠났다!

아니!

이겨울이지나면

그 봄은다시올것이고

새로이 초록을 잉태한

그래서 희망이고 화사함으로 치장을한

그봄은 또 설래임이리.....

 

돌고도는 자연에섭리를 忘却한 錯覺과의

循環 에서  덜떠러진 忘却은

그봄이 그봄인양 다시금 기다리고

복사꽃 만발했던 그봄을 錯覺속에 기다린다

 

人間은 忘却 에 동물이라했던가!

歲月에 흐름이.기댐이 허술한 忘却은 영원한 錯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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