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떠러진 忘却이錯覺속을헤메이다
그봄은 떠났다!
아니!
이겨울이지나면
그 봄은다시올것이고
새로이 초록을 잉태한
그래서 희망이고 화사함으로 치장을한
그봄은 또 설래임이리.....
돌고도는 자연에섭리를 忘却한 錯覺과의
循環 에서 덜떠러진 忘却은
그봄이 그봄인양 다시금 기다리고
복사꽃 만발했던 그봄을 錯覺속에 기다린다
人間은 忘却 에 동물이라했던가!
歲月에 흐름이.기댐이 허술한 忘却은 영원한 錯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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